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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동무만을 위한 첫 보너스 에피소드! 팟캐스트로 인해 우리의 우정이 깊어진 것인지 변질된 것인지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스테디오(Steadio)에서 후원하고 들으실수 있습니다.
- 손가락에서 또 손가락이 나오고
- 내가 과연 괜저와 친구인가
- 그런 식으로 정신 승리를 하지 마
- 두툼까지는 아니고요
- 좀 영혼이 동기화된 것 같은
- 박치기만으로 엄청 확실한 애정이
- 가만히 있는 우정은 잘 못하고
- 물과 기름처럼 이렇게
- 구린 버전을 주면 대신 보내줄게
〈웬만하면 말로 해〉는 말동무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집니다. 말동무 여러분 감사합니다.
- 안티구라민님 몰름보님 걔인님 금개님 조센세님 돌기민님 용하님 이끼님 eyw님 sugarless님 고탱님 미슨님 김영주님 일양님 지안님 밤눈님 최소영님 송송님 김예림님 hs님 이재성님 이해이님 구릉님 정아련님 문상훈님 monin님 카도님 맥스와찰스님 42님 이상우님 조정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