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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맞아 웬말 삼인방이 처음으로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났습니다. 강원도 동해에서 노는 동안 본의 아니게 기록되어버린 바캉스의 조각들을 들으며 잠깐 같이 쉬어가시죠.
- 전체 에피소드는 스테디오에서 후원하고 들으실 수 있습니다.
조각 모음:
- 각자가 그려본 우리의 대화 방식
- 만만치 않은 상대인 동해바다
- 생일을 맞아 유언을 남기다
- 모래에 파묻고 바다에 실어보낸 우리 여름
💗 떠나는 음원 상훈님 제공
💫 나레이션 클로바더빙 제공
〈웬만하면 말로 해〉는 말동무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집니다. 말동무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