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57 – 난 슬플 때 침대에서 XX를

웬만하면 말로 해
웬만하면 말로 해
EP57 – 난 슬플 때 침대에서 XX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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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에서는 아플 때 기쁠 때 슬플 때 먹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했으나 호영의 4일 연속 모닝 XX에서 비롯된 가스파초 독살법-고추기름 백리터 마파두부-치과의 잔혹 19금 만화-정신병리에 대해 한참을 떠들다가 점심시간이 다가오며 등산과 소풍에서 먹는 음식에 입맛을 쩝쩝 다시며 끝납니다. 여러분은 아플 때 기쁠 때 슬플 때 뭘 먹나요? 다음 〈식〉에서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자유롭게 댓글 달아주시면 성심성의껏 떠들어 보겠습니다!

  • 들깨순두부 vs 마라샹궈
  • 왜냐면 평소에도 혼자니까
  • 이왕 망가진 거 계속 더 망가져 보자
  • 0 아니면 2
  • 보통 쪼그라들지 않아?
  • 치과에 그게 있었어요
  • 무소의 뿔처럼 지도 밖으로 걸어서 7바퀴
  • 위험과 맛있음이 합쳐진 가스파초
  • 침대에서 먹는 남이 해준 밥
  • 괴리 전문 재원
  • 교토 여행을 위한 정신병리의 이해
  • 케첩 터지듯이 흘러나오는 말
  • 혼자 하면 그 맛이 아니야
  • 어떻게 나한테 아이스크림을 줄 수가 있냐고
  • 괜저한테 누가 아침을 차려줬어야 되는데
  • 서로 간에 동의 필요하죠
  • 잔인한 수박 필레

〈웬만하면 말로 해〉는 말동무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집니다. 말동무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