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60 – 피와 살 오네가이시마스

웬만하면 말로 해
웬만하면 말로 해
EP60 – 피와 살 오네가이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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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 오네가이만 되풀이하다 돌아온 재원. 번역 피칭의 하루가 얼굴에 배게 자국으로 남은 호영. 14시간 비행에 육아까지 하고 온 괜저. 피로에도 불구하고 떠나간 사람, 사라진 것을 기리는 전시까지 다녀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