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64 – 참을 수 없는 계엄의 가벼움

웬만하면 말로 해
웬만하면 말로 해
EP64 – 참을 수 없는 계엄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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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요한 것들에 비하면 한없이 가벼운 계엄이 촉발한 이 시국에 우리는 여의도부터 남태령까지 소리치고, 먹고, 절뚝거리고, 울었습니다. 역사와 개인사가 마찰을 일으키는 가운데 외모 정병을 도지게 한 영화까지… 24년의 마지막화는 날벼락 근황입니다.

최초 공개일: 2024.12.26.

〈웬만하면 말로 해〉는 말동무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집니다. 애플 팟캐스트에서 정기후원하고 말동무가 되면 보너스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