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US5 – 몇 번이고 축하할 일

웬만하면 말로 해
웬만하면 말로 해
BONUS5 – 몇 번이고 축하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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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명에 지친 말동무여, 〈백합의 지옥〉으로 오라! 재원의 신간이 출간되기 직전 녹음한 보너스편에서는 ‘호영의 화’의 기원, 드디어 파티할 수 있는 삶, ‘해당 없음’이 주는 해방, 너드미와 스웩, 구렁이 되지 못함의 슬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노래와 웃음이 빵빵한 이번 보너스화, 안 들으심 손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