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재활’에 도입한 호영의 근황, ROI를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괜저의 직장인 자아, 제도 안팎으로 뛰어들고 뛰쳐나가는 친구들과 함께한 전시와 파티. 이게 길이 맞긴 한지 의문이지만 지도를 쥐여 줘도 거기 없는 곳에 가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니까요.
본산간: W/O F.의 기획전 〈I am writing to you〉, 아트센터선재 전시 〈Spectrosynthesis〉, Ross Gay 저 〈The Book of De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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